임종이 가까워졌대요. 뭘 먼저 준비해야 하나요?
지금 가장 먼저 할 일은 세 가지예요.
1. 영정 사진을 준비하세요.
최근 3~5년 이내에 찍은 사진 중 가장 편안한 표정의 사진을 골라두세요. 여권 사진처럼 정면일 필요는 없고, 자연스러운 사진이 좋아요. 장례식장에서 보정해줍니다.
2. 고인의 신분증을 확보하세요.
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이 필요해요. 장례식장 예약, 화장 예약, 사망신고 등 거의 모든 절차에 고인 신분증이 필요합니다. 없으면 진행이 많이 어려워져요.
3. 연락처를 정리하세요.
부고를 알릴 친척, 지인, 직장 관계자 목록을 미리 만들어두세요. 막상 일이 닥치면 머릿속이 하얘져서 누구한테 연락해야 하는지 생각이 안 납니다.
이 세 가지만 해두면 다른 건 장례지도사가 안내해줘요. 지금 다 알 필요 없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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